어제 오랜만에 몸도 풀겸 구글에 검색해서
스파를 찾아봤고 집이랑 위치도 괜찮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출발했는데 처음에 사우나로 오라고해서
사우나로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면 안내해준다고해서
아메리카노마시면서 기다리다 직원이 불러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편안한 상태로 상탈하고 대기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들어와서
전신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시원하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것같네요 개운하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해주었는데 찌릿찌릿하고
온몸에 느낌이 느껴졌고 좋았고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너무 귀여운 소원이가 들어왔네요
몇컵이런거 볼줄모르는데 겉으로볼때 슴가가 크고 몸매라인이 예쁜거 같네요
그래서 대화를 나누는데 이름이 소원라고 했고
소원이가 상탈을 했는데 겉으로 봤을때도 느꼈지만
벗으니깐 슴가도 이쁘고 특히 뽀얀피부가 예쁘네요
소원이가 상탈하고 립서비스를 해주었는데 내 소중이 끝부분을 핥아주는데
몸에 반응이 바로오네요 내 소중이도 풀로 반응하고
손으로 내 소중이를 사정없이 만져주고
그대로 소원이 입안에다가 그대로 발사하네요
말로표현 못할정도로 느낌이 좋았고
청룡해주었는데 색다른느낌들어서 괜찮았네요
마사지 서비스 둘다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