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원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윤송이

⑥ 오피 경험담: 

어제 아침 갑자기 생각나서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담배도 끊고 속도 답답한 느낌이였는데

역시 성욕은 인간의 절대적권한인거 같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전화를 해서 매니져를 찾던 저는 수원 꿀업소의 윤송이매니져를 예약하게 되었고

실장님으로 부터 받은 장소로 시간에 마춰 갔습니다

페이지불하고 윤송이매니져방으로 출동!

잠깐의 기다림동안 마음속에서 윤송이를 빨리갖고싶은 욕망은 커지기만 하는거 같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뽀야피부의 아담한 윤송이매니져가 웃으면 인사해주네요

음료한잔 건내주길레 빠르게 마시고는 윤송이 매니져한테 빨리 씻고 벗고 있고 싶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본인이 씻겨준다고 하더니 샤워실로 안내를 해주네요

깨끗이 윤송이매니져의 손길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벗은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기전

잡담과 이런저런 근황을 이야기를 하면서 연애를 시작하게되는데 

윤송이매니져가 삼각애무등 빨아주는데 진짜 만족할때까지 빨아주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상위에 올라가서 웨이브를 하면서 말타기를 하는데

가슴이 흔들림도 참 좋았고 흥분을 자아내는 신음소리와 제게 안겨 귀와 목을 빨아주면서 말을타는데

와진짜 끝판왕이였습니다. 거기서 저는 참지 못할거같아 자세를 바꿔 연애를 시작하게되었고

속도빠름과 느림의 조화를 이뤄 열심히 하여 시원하게 발사하고왔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 NO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