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4베베]문채원 닮은 죽여주는와꾸 볼수록 더 정감가고 사랑스러워지는 그녀 베베!!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꿀+4베베]문채원 닮은 죽여주는와꾸 볼수록 더 정감가고 사랑스러워지는 그녀 베베!!

쫀뚱쓰양 0 2018-12-11 14:12:40 424

① 방문일시: 12원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4베베


⑥ 오피 경험담: 


어제 낮에 낮걸이한번 거나하게 왔는데

죽여주는 매니져를 보고와서 기분좋아 한번 더 가기전에 후기 써봅니다

오후 4시쯤이였나? 꿀에 와꾸 좋고 서비스 좋은 매니져 추천부탁 드렸더니

베베매니져 추천! 프로필확인하니까 최상위에 있길레 그냥 바로 예약

예약된시간에 마춰 도착했더니 아래 편의점이 보이길레 초콜릿 몇개 사서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만나 페이지불하고 베베매니져가 기다리고있방으로 가서 노크!

문이열리고 머리가 길고 눈이 똥그란 문채원 닮은 베베가 웃으면 안녕하는데

정말 심쿵했네요

자리에 앉아 음료를 주길레 한자마시고 초콜릿을 줬더니 그래도 좋아해주네요 

베베매니져가 흡연자라 같이 담배태우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성격이 굉장히 밝고 천진난만?ㅎ

암튼 묘하게 계속해서 끌리더라구요! 그와중에 제 눈은 자꾸 가슴하고 다리만 보게 되고 ㅎㅎ

그렇게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하려고 탈의를 했는데 와우~ 탱탱한 가슴에 핑크빛! 정말로 핑크빛 ㅎ

이쁘고 탐스럽게 생긴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과 엉덩이가 보이는데 이미 풀발 ㅎㅎ

민망해서 양치하다보니 꼼꼼하게 샤워씻겨주길레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사랑을 나누는데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는데 말콩말콩하니 느낌도 좋고  그렇게 먼제 베베매니져 온몸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나서

제몸을 베베매니져가 애무해주는데 기분좋은 혀느낌과 입술 느낌 ㅎㅎ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 정성스레 비제이까지 해주는데 안되겠다 싶어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이다 속도가 붙기시작해서 앉은자세로 하다가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다가 뒤치기도 좀 하고 신호가 오길레 다시 정자세로 바꿔 

강력하게 마무리 했네요 ㅎㅎ 

마무리 하고 나서 같이 담배하나 태우고 이야기좀 하다가 콜 울리길레 샤워하고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하고 나왔네요 ㅎㅎ

그래서 지금 한번 더 가려고합니다 ㅎㅎ 

<< Y 셔츠 실사 2 컷 >> 주말 알바 은채 언니. 사이즈 좋은 매니저님과 즐달!!

#실사후방체크# ☞꿀마사지☜ ♨스파♨ ♬애무♬ ↘연애↗ ♥유리언니♥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