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당산 M 스파 >

좋은 업장을 찾아내고는 여기만 다니고 있습니다 ㅎ

지난 주 일요일에도 쉬는 날이라 M 스파 다녀왔습니다

당산역 바로 앞에 있는 업장이라 저희 동네인 강서구쪽에서도 방문하기에 꽤 가깝구요

9호선 타고 한 10분만에 갈 수 있더군요

시설은 진짜 서울권 여느 업장에 비교해도 안좋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어설프게 목욕탕 따라하는 그런 스파들하고 다르게 진짜 목욕탕 같이 제대로 갖춰져있습니다

세신도 할 수 있고, 사우나에 수면실 + 휴게실까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엔 점심 시간대에 방문해서 백반도 사먹어봤는데 가격 대비해서 퀄리티 좋더군요

카운터에서 말씀드리고 세신까지 한 뒤에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 마사지 >

직원분이 데려다 준 방에서 들고 들어온 캔음료 하나 마시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도 생각보다 젊은 편에 복장이 많이 짧은 마사지복이라 ㅎ... 괜찮았네요

인사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도 꽤 잘하십니다

압도 좋으시고 많이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제 몸도 호강했네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도 좀 뭉치고, 허리도 아프고 했었는데 받고나서는 한결 가볍고 괜찮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계속 대화도 걸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잘 챙겨줍니다

끝날때 쯤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수건도 안 덮고 그냥 적극적으로 해주시는데

손길도 정말 거침없고 빳빳하게 잘 세워줍니다 ^^ 건식도 잘하시고 전립선도 잘 하셨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 서비스 - 은채 매니저 >

주말에만 볼 수 있다는 은채 매니저님 입니다

하얀 셔츠 한장에 속옷만 입은채로 들어오는데 미인 맞네요

이쁜 얼굴에 셔츠를 벗으니 속옷만 입은 몸매가 드러나는데~ 약간의 애교뱃살? 정도 제외하고는

군살도 거의 없는 마른 몸매에 가슴도 자연산으로 B컵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모양도 이뻤구요

감상하고 있으니 어느새 제 옆으로 다가옵니다 ㅎ 살짝 점프해서 배드위로 올라와서는

눈 인사 한번 하고 바로 애무 시작

무난하게 삼각애무 + @ 정도 해주는데 스킬이 좋은건지 꽤나 꼴릿합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언니가 콘돔 씌워주기를 기다렸다가 부드럽게 삽입 해봅니다

처음에 들어갈때 살짝 조이긴 했지만 젤의 도움을 조금 받았더니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었구요

쪼임은 워낙에 좋았기에 느끼는 건 어렵지 않았고 언니도 제 리드를 잘 따라오면서 자세 잘 잡아줍니다

발사하기 까지도 시간이 금방이었고 시원하게 발사 성공하고 뻗었습니다 ㅎ

다 끝나고 2~3분 정도 이야기 나누다가 콜 받고 퇴실했습니다. 주말 알바로 나오는 언니 치곤 사이즈 좋더군요

사우나부터 마사지 ~ 떡 까지 모두 한 업장에서 가능한 스파!! 좋은 업장이다보니 더 좋았네요 ^^

매니저들도 좋은 분들 많으니 꼭 한번 다녀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