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간대에 마린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선생님은 채썜이었습니다.

채썜은 그냥 푸근한 인상에 전문적인 마사지 지식이 굉장히 풍부하면서

팔꿈치로 목과 어깨의 뭉침을 풀어주고 손으로 어깨를 주물러주시는데 뭉친어깨에

찌릿찌릿한 느낌이들면서 쫘악 풀어주는 느낌이들게끔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또 마린스파는 힙업마사지가있는데 젤을 이용하여 엉덩이마사지를 해주는데 굉장히 신기합니다 그냥 ㅋㅋ

이야기도 잘들어주시고 말씀도 잘하시는분이고 대화를 좋아하시는분이면 신나게 마사지받으실듯~~

첫인상은 뭐랄까 나이가 많아보이진 않지만 뭔가 미시삘나는듯한 느낌?

이걸 성숙해야 한다고 표현해야하나 일단 굉장히 여성스러우면서 사근사근한 목소리에 젊진않지만 나이가 20대후반정도로 보임

근데 미시삘남 개인적으로 나이가 많지않은 유부녀스타일 굉장히만족 젊은 마사지사분한태 서비스받는느낌 에 털털한매력과

수위내에서 하드한서비스까지~ 자연산 찰진가슴과 X랄서비스와 뿌리붙어 훑고오면서 시작하는 황홀한 혀놀림과

목젖 깊숙히 박아주는 깊은 BJ 강한압이지만 침과 혀를이용해 츄르릅 부드럽게 빨아주는 스킬이 너무좋았고

특히나 입과 손을 함께쓰는 스킬 혀로 귀두를 낼름하며 손으로 뿌리부터 깊게 올려주는 대딸~ X랄부터 액들이 올라오는게 느껴지고

점점더 하드한 서비스와 지리는 몸매의 주아언니를 만지며 언니 싸도되지? 물어보니 엉~ 입에다가 싸줘 오빠 라며 마지막 섹드립까지~

젖꼭지 돌리면서 입안에 싸고 가글을 머금고 X랄부터 똘똘이까지 다딲아주고서야 저를보내주네요~ 하드한서비스에 지리는몸매 미시삘나는

주아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