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원 "꿀"

② 방문일시: 1월29일

③ 파트너: +2 세나

④ 후기: 

친구들과 어제 생파로 개운하게 마시고는

친구놈들이 한번 가따오라고 꿀 예약해줘서 세나보고 왔네요

친구한놈이 따라와서는 계산해주고 다시술마시러 가고 

시원하게 떡치고 나와서 연락하라고 하네요 ㅎㅎ

실장님께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까

이쁘게 옷을 입고 긴머리에 슬림한 세나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술조금마셔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니까

괜찮다고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길레 생일이라고 하니까 말이라도 이쁘게 축하해주네요 ㅎ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알콜 분해좀 시키다보니까

어느샌가 친해져있네요 ㅎㅎ 세나한테 이야기해서 빨리 가봐야한다고 이야기 하니까

빨리 샤워 씻겨준다고 하네요 ㅎ

탈의하고 시원하게 세나가 씻겨주는 샤워를 마치고 

누어있으니까 뽀뽀랑 키스좀 나누다가 

세나가 해주는 애무 개운하게 받았네요 ㅎㅎ 비제이도 개운하게 받고 ㅎㅎ

술기운이 좀 있어서 역립은 못해주고 빨리 하고 싶다고 하니까

장비 착용시키고는 여상으로 시작

천천히 움직이다가 어느정도 마춰지니까 쿵떡쿵떡 ㅎㅎ

출렁거리는 세나 가슴보면서 만지면서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박음질 계속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강력하게 마무리~! ㅎㅎ

시원하고 개운하게 발사 ㅎㅎ 바로 샤워하고는 아쉬워서 세나랑 담배하나 태우고는

웃으면서 바이바이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