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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 - 승연

★ 나이 - 20대 중반

★​​ 키 - 167cm

 ★ 사이즈 - C컵​

 한동안 자주 다니던 곳이 었는데 급달로 방문!!

관리사님 예명은 안여쭤봐서 모르겠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등->허리->엉덩이 순으로 순수 손의 압으로만 마사지를

이어가주셨습니다. 아프긴한데 참다보니 너무 시원해서 저도 

모르게 살짝 졸았던 거같네요.

뒷판 마사지 끝나고 위에서 살포시 밟아주시는데 적당한 무게와 

스킬때문에 손이랑은 또 다른 맛을 볼 수 있었네요.

뒷판마사지 끝나고 팔과 어깨부분 주무르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절대 대충하지않고 정석으로 발딱 세워주시니 서비스 매니저 입장~~

"서비스 잘 받으세요"라고 말 한뒤 퇴장하시네요.

이름은 못여쭤봤는데 마사지 정말 최고였네요.

관리사님 퇴장 후 바로 입장한 승연매니저~~

성형끼 없는 민삘 페이스에 운동으로 잘 관리된거 

같은 몸매인거 같았네요.

간단히 인사 후 돌아서 탈의하는데 뒷태가 어우~~~ 

대박이었네요!!!!

바로 가슴부터 올라와 츄릅촵촵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가슴만 빨렸는데도 느낌이 확~ 왔던거같네요.

밑부분에 내려가서도 짧지만 강렬하게 심볼부분만 빨아주는데

애무 솜씨가 워낙좋아 느낌이 훨씬 많이 왔던거같네요.

적당한 애무 후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운동한 매니저라 그런지

쪼임이 어우 대박~~

여상으로 몇 번쪼지도 않았는데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ㅠㅠㅠ

잠깐이었지만 즐거웠으니...만족한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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