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어제 마신 술이 해장이 안되서
해장 겸 해서 마사지 받으러 텐스파 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추어 입장
계산후에 후딱 들어가서 안내를 받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찬물에 샤워을 간단히 한 후에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입장
해장하러 왔다고 하시니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몸이 안좋은지 그냥 관리사 손길가는 곳마다 안 아픈곳이 없을 정도
살살점 부탁드리니 관리사가 이거 안풀면 계속 아프다고 해서 그냥
참고 받아 봅니다 받을때는 아프던데가 마사지 받고 나니 엄청 시원해져서
너무 좋았음..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을 받다가 앞으로 누으시라고 하시네요
드디어 내가 기달리던 전립선 시간..ㅋㅋㅋ
기둥과주변을 꼼꼼하게눌려주시니.. 저도 모르고 쓰~윽 서 있음..민망하게
꼴릿한 전립선 마시지을 받고 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언니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옴..
잠시후 관리사님이 잘받으세요 하고 퇴장을 하고 언니랑 둘이 잠시 대화후에
바로 서비스 받음 ... 서비스언니 이름이 민정..
올탈을 하고 바로 올라와서 기본 삼각애무..그리고 이어지는 BJ..
스킬이 남다른 언니임.. 혓놀림이 예사롭지 않음..
방심하다가 BJ에서 끝날수도 있음.. 방심하면 사고 날거 같은 스킬임..
풀발기 상태에서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삽입..
와.. 엄청 뜨거운 언니임 .. 너무 따뜻함.. 앞뒤 좌우로 펌핑하다가
자세 변경해서 이번에는 언니 빵빵한힙을 잡고 뒤치기로 펑핑도 하고
마지막은 언니가 올라와서 쪼임과 허리돌림에 그만 항복함
항복을 했는데도 바로 빼지 않고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아주 천천히 빼줌
처음부터 언니 위에 올렸으면 그냥 끝날뻔 했음..
직원들고 친절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일석 삼조..
완전 좋음.. 웃으면서 나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한번씩 가는데 여전히 직원들도 친절하고 ..
관리사나 언니들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