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나갔다가 문득 아지트라는 업소가 새로 생겼지~?
하는 생각에 슬쩍 가볼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전화 돌려보니 실장님이 엄청 적극적으로
저를 유혹합니다
고민이 심각하게 될 정도여서... 어떡해야하나 하고 있다가
한 번쯤은... 괜찮겠지? 생각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아지트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있던 위치에서 오래 걸리지 않는 거리였고, 안내받은대로 찾아가니 쉽게 찾았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이야기 간단하게 나눈 뒤에 빠른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살짝 땀이 맺혀서 찝찝했었는데, 샤워 한 번 하고 나오니 개운한 상태에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괜찮으려나... 걱정했는데 관리사님 보는 순간 괜한 걱정이구나 싶더군요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관리사님이 딱 들어오셔서 안녕하세요~ 하시는데
포스도 있고... 마사지도 엄청 잘 해보였습니다
인사하고 나서 어디가 불편하거나 받고 싶은지, 마사지는 아프게 받는 타입인지 등등
몇가지를 체크하시고 나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허리랑 하체 위주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받았는데, 마사지도 굉장히 잘 하시더라구요
어깨랑 목 쪽도 가볍게 풀어주시고 제가 말씀드린 허리랑 하체쪽으로 내려가서 마사지해주는데
시원함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 허벅지쪽을 마사지 해줄 때는 제 입에서 탄성소리가 나올 정도로 좋았구요
관리사님도 괜찮으시죠~? 하면서 꾸준히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만나봤습니다
수지라는 매니저님을 제 파트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련된 20대 중반쯤의 여성분이었는데,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
가슴은 A+ ~ B 컵정도로 슬림한 몸매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였고
골반이랑 엉덩이로 떨어지는 허리와 다리 라인이 예술적인... 그런 매니저님이었습니다
홀복을 벗으니 속옷차림이 드러나는데 사진이라도 부탁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 몸매를 앞 , 뒤로 감상하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간단한 준비를 끝내고
제 위로 올라타서는 애무부터 해줍니다
목덜미에 입술 자국 한 번 만들어놓고 시작해선 가슴쪽 애무해주다가 BJ까지 해줍니다
기둥을 핥아주기도 하다가 입 속에 깊게 넣어서 목까시도 해주고...
한참을 기분좋게 해주면서 불알 쪽은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자극시켜준 뒤에
저한테 할까요? 하고 물어본 뒤에 콘돔을 씌워주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슬림한 언니라 그런가... 쪼임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후배위가 더 떡감이 좋았구요
엉덩이든 다리든 가슴이든... 만져보면 피부결도 너무 좋아서 만지는 맛이... 아주 좋았네요
오래 걸리지 않고 발사까지 성공하고 매니저님이랑 노가리나 까다가 나왔습니다
방문전에는 의구심이 조금은 들었지만... 방문 후에는 즐달의 흔적인 미소만
제 얼굴에 가득했네요 ㅎ... 다음에도 홍대 나올일 있으면 아마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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