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따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 요즘 프로필보다가

챔스에 윤아라는 매니저를 보았네요 얼굴도 어려보이고

실제로 나이도 어리더군요 영계한마리 잡수러 가야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셔서

문앞에 잘 도착했네요 노크하니 윤아가 문열어주는데

오 영계다 영계 ㅋㅋㅋ 오늘 운숙가 좋네요 운수좋은날 ㅋ

바로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성격이 밝아서 좋네요 이친구

하하 오빠 오빠 하면서 앵기는데 어린게 그러니까 더 귀엽네요

바로 옷뱃겨서 그냥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마음이 급한 저이기에 영계라 몸매도 어릴줄 알았는데

오 뭄매는 어른이네요 ^^ 빨통도 자연이라 이질감도 안들고

제가 의젖알러지가 있어서 ㅋㅋㅋ 뭐 샤워하면서 가슴주물주물

열심히도 했네요 하도 제가 많이해서 나중엔 순간 제가 흠칫했네요

스스로가 너무 변태같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면서 어린친구한테 서비스도 받으니 몸보신이 절로되는 이기분

샤워 마치고 윤아랑 몸에 물 닦으면서 침대로 바로 옮겼습니다

눕혀서 꼭지를 자극하니 힝힝 대네요 귀엽게 이게 ㅋㅋㅋ

그러고 클리를 좀 자극해주니 금새 축축히 젖어오는게

밝히긴 밝히나 봅니다 바로 cd 씌워서 삽입하니 따뜻하고 축축한

그곳에 제 똘똘히가 숨막히게 사로잡혀 있네요

영계라 그런지 확실히 핵좁보네요 너무 쪼여서 마치 손으로

꼭 잡은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삽입하고 적당히 흔들어주니 물이

점점 차오르고 윤아 신음소리도 점점 새어나오니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ㅋㅋ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바로 몸 돌려서 뒤치기로 바꿧습니다

척척척 소리가 들리는데 쿠션감이 좋아서 박는데 그 맛이 또 최곱니다

다리가 은근 길어서 뒤치기 하는데에도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눞혀서 박는데 좁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금방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바로 쉴새없이 흔들어주니 윤아가 베게를 꼭

잡으며 신음을 크게 내내요 ㅎㅎ 사정해버렸습니다 ㅋㅋㅋ

하 영계맛이 이런맛이네요 오랜만에 먹어본 참 영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