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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이]아담 슬래머 조이와 제대로 즐기다 왔습니다

오버헤드호날두 0 2019-12-16 11:05:52 653

① 방문일시 :12-1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절하신 실장님은 오늘은 NF가 있다면서 그렇게 추천을 해주시네요 ㅎ


약속장소에 도착 후 방을 안내받고.. 설레임과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기대감에 긴장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네요 ㅎ 


들어간 이후 보는 순간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진 조이씨가 애교눈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정말 이쁘기도 하고 뭔가 친근한 인상이 일단 제 스타일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술이 도톰하기도 해서 귀엽고 섹시한 느낌을 살짝살짝 흘리네요~ 홀릴뻔....ㅋㅋㅋㅋㅋ


외모는 말할것도 없이 무조건 합격~


탱탱한 살감촉 덕분인지 들어가기전 느꼇던 긴장감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쇼파타임을 가졌는데 대화능력이 좋아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웃기도 잘해주면서 정말 애교가 뚝뚝 묻어나는 말투와 눈웃음이.. 허허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서 샤워하러갑니다~ 조이씨의 벗은 몸매와 그 피부의 감촉만으로도 이미 대흥분!!


침대로 가서 키스를 나누는 동안 제몸을 여기저기 손으로 쓸어내리며 이곳 저곳 터치도 하면서~


옆에서 제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양쪽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손은 쉬지 않고 몸 구석구석을 터치터치해서 저를 흥분시키네요


자 이제는 제 차례! 역립! 역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움찔움찔 거리며 신음소리가 조금씩 터져 나오고


좀 더 역립을 진행하자 흥분을 참지 못하겠는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조이씨 소중이쪽으로 내려가서 혀로 괴롭혀 봅니다. 몸이 막 어쩔줄 모르는 듯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허벅지로 제 얼굴을 감싸기도 하네요


뭔가 허벅지로 제 얼굴을 감싸는 그 행동이 거짓흥분이 아닌 정말로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는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탄력있는 엉덩이에 촉감이 흥분도를 업시키고~ 나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CD를 장착하고 조이씨의 입구서부터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좁보느낌에 속으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고 천천히 삽입해서 조금씩 속도를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하는거 같았지만 점점 더 달아오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그 소리에 부흥?하기 위해 미친듯이 방아를 방아질을 해봅니다 ㅎ굳이 자세를 변경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낌이 좋았네요


그렇게 사정을 하게 되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ㄷㄷ


바로 씻으러 가지 않고 잠시 조이씨의 숨소리와 살결을 느끼면서 끌어안고 있는데 이때의 기분은 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마인드도 좋고 정말 맛있는 섹스를 한거 같네요 저는 이제부터 조이씨만 볼거 같네요~

⎝⎝⎛◕ ౪ ◕ ⎞⎠⎠ 오동통통 ❤️지수❤️ 한입 먹으러 갔다온 후기

눈 귀 촉감 온몸이 호강하네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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