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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흐린날씨 기분전환하러 한발

두번세번더 0 2020-02-28 13:51:55 561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며칠전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엣지에 가기로 마음먹었죠

회사에서 오전근무만 하라고 해서

대충일하는 척만하고 점심먹고 퇴근했죠

엣지에 도착해서 알려주신 호수를 따라가 영이언니가 열어주는데

보는 순간 오늘 즐달은 성공했구나 했죠 

언니 얼굴이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도 좋은 언니였는데

애교도 있는 언니에다가 마인드도 훌륭한 언니였죠

바로 제 곁으로 와서 올탈을하구 저의 젖꼭지부터 낼름낼름 빨아주더라고요

키야~ 역시 이맛에 온다 할 정도로 임팩트는 강렬하죠

그렇게 한참 혀로 저의 꼭지를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아래로 향해 저의 물건을 물고 꽈악 쪼이며 빨아주는데

혀와 입천장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압박감이 쩔더라고요

완전 손으로 꽉 쥐어도 이런 압박을 느끼긴 어렵겠다 싶을 정도로 훌륭한 감각이었죠

그렇게 한창을 서비스 받고 슬슬 신호오길래

바로 콘 씌우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박아줍니다

영이언니의 리얼한 반응을 온몸으로 느껴가며 박아대니

창고대방출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네고

시간 꽉꽉채워 있다가 나왔네요

 

기가막힌서비스 엄청 섹시한 영이를 만나서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해피 마인드 정말 좋은친구네요 서비스도 굿!!

[+4루나]떡감 최고!! 삽입감 최고 좁보!! 근데 와꾸까지 상타!! 무결점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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