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라쿤앞에 있는 저...
이미 라쿤은 두번인가 가본 곳임
전화로 예약을 먼저 하고 지금 근처에 있다고 했는데
나미언니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예약하고
바로 올라갔음
들어가 노크하고 문이열림
문이 열리는 순간 살짝 나미언니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순간 내가 아는 누군가인줄ㅋㅋㅋㅋ
닯았음. 좀 이쁘고 눈에서 섹시미넘치고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나를 빨아들이는 느낌
그리고 저는 따로 립을 안해서 애무만 받는데
와.. 애무 기가막히게 잘함
젖치기도 막해주고 똥까시 알까시 69 또 비제이까지
미치게 빨렸음 이렇게 빨아주는 언니는 거의 없을듯
엔돌핀이 솟구쳐 바로 장착하고 나미언니
눕히고 놀아봄
떡감 최상타치... 조임도 조임이지만 시선으로
보는게 진짜 미쳤음
계속 보고 있다가는 시각적흥분으로 쌀거같았음
근데 결국 쌋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