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니저 접견 한 솔직 후기 적어 봅니다.
몇일 전 급 땡겨 실장님이랑 통화 후 시간 맞춰 입실.
첫인상은 오 까진 아니였지만 이국적으로 생기고 귀엽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웃으면서 반겨줬습니다.
침대에 앉아 수다 좀 떨다가 씻고 나왔는데 몸매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슬림하고 다리가 잘빠져 몸매가 대박이였죠
피부랑 탄력도 장난아니였고 역시 어린게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서비스는 소프트에요 근데 밑에 서비스 받을 때 시작도 전에 갈뻔했어요.
서비스 실력이 남달라요. 무리한 요구 아니면 잘 받아주는 거 같아요.
플레이 할때 이자세 저자세로 하다가 참지 못하고 발사..쪼임도 굿굿굿.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재접률 100%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