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을 재접했다.
역시나 민삘 와꾸의 이쁘장한 소연이
바로 본전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침대에서 본게임
역시나 침대에서 더 이쁜 소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보인다.
탈의한 소연를 보니 절로 불끈
위에서 말을 타는데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
가슴이 흔들리는게
계속 간직하고픈 광경이다.
정상위에서도 찡그린 얼굴로 신음을 내질러주면서
느끼는것같아서 너무 흥분됨
강강강으로 달려도
잘 받아줌
강강보다는 스무스한걸 좋아하는 것 같음
오늘도 나올때 미소가 번지는거 보니 즐달ㅋㅋ
또 재접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