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강남 휠플러스


② 방문일시:9/9


③ 파트너명:친구야팀


④ 후기내용:
 
 


 
주말에 약속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날씨는 좋은데 뭐할까 하다가 저번에 방문했을때 꼭해 보고 싶었던

쓰리썸이 생각이나서 휠플러스에 전화해서 쓰리썸팀 출근여부 확인후에

예약을 하고 출발 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이 해주는 주간 실장님 오늘은 친구야팀 있다고 해서

쓰리썸은 원샷은 조금 아쉽운거 같아서 조금 무리 했지만 투샷으로

결제 하고 시원하게 샤워 후에 나오니 흥등가 조명이 켜지면서

교복을 입은 두명의 언니들이 저에게 다가 옵니다

오자마자 밝은미소로 인사를 나눈 뒤에 제 몸에 물기를 닦아 주더니

바로 그자리에서 애무와 키스가 들어 옵니다

한언니와 키스를 나누고 있으니 다른어니가 뒤쪽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하던 언니가 가슴 애무와 서서히 내려 오더니 비제이를 해주고

또 다른언니는 응까지를 해줍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앞,뒤로 애무를 받으니

기분이 묘 하지만 상당히 꼴릿한 애무 입니다

애무를 받고 나서 가운를 걸치고 나오니 화려환 조명과 시끌벅적한 음악까지

T자형 복ㄱ도를 걸어 가던중에 한쪽에 준비된 의자에 절 안치더니 그 자리에서

위,아래로 또 빨기 시작합니다

한명은 가슴과 키스를 해주고 다른 한명은 BJ를 야무지게 해 줍니다

그러다가 위치를 바꾸고 서비스 하다가 이어서 두언니가 동시에

BJ를 해줍니다 꼴릿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두언니가 꼬치를 동시에 냠냠하는데 이게 참 기분이 뿅갑니다

흥분게이지가 급 상승합니다

두언니다 모두 내눈을 보면서 서비스 해주니 저도 같이 봐줍니다

그러다가 바로 옆에 밀실같은데서 CD를 착용하고 1차전을 시작합니다

한언니는 계속 애무를 해주고 다른언니에게 삽입을 합니다

계속 연애를 즐기다가 이제는 파트너를 그래로 체인지 하고 꽂습니다

살짝 분위기가 오른상태에서 그래도 발사했습니다

1차전을 마무리 하고 나서 탕방으로 이동합니다

한언니는 섹기 넘치는 얼굴에 꿀피부
 
다른언니는 똑똑 취는 말투 귀여움과 섹시함 공존

보통 쓰리썸을 보면 못난이가 하나 끼어 있는게 보통인데

둘다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방에서 또 덥칠려고 하길레 잠시 휴식 이라고 하고 나서

담배좀 피우자고 했습니다

오손도손 너구리를 잡으며 아바구 좀 까다가 담배를 다 피우니깐

또 어김없이 덥칩니다

2차천을 시작합니다

69자세를 취하더니 봉이가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셋이서 엉켜서 물고 빨고 하다가  장비 착용후에 삽입

뒤치기로 시작합니다

뒤치기를 하는데 다른언니는 옆에와서 강렬한 키스를 합니다
 
그러다가 두언니를  위 아래로 겹치게 누워 놓고

위 아래로 봉지가 두개가 생겼네요

어이다가 꽂아야 할지 갈등를 주는 언니들

에라 모르겠다 아래 꽂을때는 위에 봉지좀 만져주고

위에 꽃을때도 아래 봉지좀 만져주고 하다가

여상으로 자세 변경해서 한언니랑 하고 다른언니는 제 얼굴에 봉지을

가져와서 빨아주면서 하다가 다른언니랑 변경해서 하다가

흥분감이 최고조에 올라 왔을때 시원하게 2차전도 발사 합니다

이렇게 몰입도 좋은 친구야 쓰리썸 언니들 무척좋습니다

아쉬움 마음에 실사 부탁하니 포즈까지 취해주는 언니들 빠르시일내로

쓰리썸 다른 팀도 보로 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