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날때마다 보는 폴리언니를 보러 홀리데이에 방문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면서 샤워하고 방을 안내해주고
방에서 기다리면 폴리언니가 짠~하고 들어옵니다
폴리언니 솔직히 꽉 쪼여준다거나
굉장한 스킬을 가지고있는 친구는 아닌데
무언가 중독성은 강합니다
시킨다고 다하지도 않고
하지 말라는거 다 안하는것도 아니구요
뭔가 밀땅을 아는듯한 그런 언니입니다
그리고 음부나 꽤나 약한지
쎄게하면 많이 아파하는게 진짜처럼 보여서
좀 스무스하게 하는 편이구요
특히 붕가붕가 만큼은 정말 특이하고 신기할 정도입니다
키가 작은편이고 (161~163정도)
그래서 아담 사이즈 찾으시는 회원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얼굴이 좀 둥근편이라 그렇지 못생긴 얼굴이 아니기에
와꾸 많이 따지는 회원들 빼고는 추천 드릴게요
늘씬한 스타일이고 허벅지도 꽤나 얇고 레이싱걸 스타일찾으신분 추천!!
이상...허접한 후기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