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 유미를 만나고 왔는데요. 

서비스 하나는 정말 끔찍하네 잘했습니다. !!

모델에 전화를 걸고 바로 유미를 콜 하고서 !! 달림. !! 

옷 대충 이것저것 주워 입고 달립니다. 목적지로 찍고서 달렸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모델로 입성. 

먼저 첫번째 관문 실장님이 맞이해줍니다. 

실장님에게 결제하고 방안내를 받습니다

두번째 관문 방에서 유미를 기다리고있는 시간은 지옥같습니다..

빨리보고싶은데 말이죠 ㅠㅠ
(마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거 같군요..) 

잠시 기다리니 또각또각 소리가납니다 ㅎㅎ 

드디어 유미 들어옵니다!!

크... 너무 귀엽게 생긴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심쿵...당합니다

유미씨 수줍게 다가 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두번째 심쿵...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급한나머지 바로 서비스를 유미에게 받아봅니다

유미씨의 서비스는 프로의 솜씨입니다. ! 

편하게 여유를 부리면서 서비스를 구하하시는데.. 기분 정말 좋습니다. ㅎㅎ

서비스 하나로 죽음을 경험하게 합니다.

와꾸는 중상 정도, 나이와 몸매도 중상 정도 주고 싶습니다. 

차분하게 서비스 해주는게 예술이거든요.

쪼임도 훌륭하고,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업소를 그렇게 많이방문해본건 아니지만

꼭 추천해드리고싶은 언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