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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못찍어 아쉬웠던 와꾸+마인드+스킬 삼박자 아라

코코아팩 0 2017-12-09 17:17:17 381

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서 빠르게 어딘가로 가고 싶은 마음에 역삼 킹스파에 전화 합니다

간판이 없기 때문에 초객이시라면 꼭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요점은 초행길은 불편하지만 안전빵으로 달리기엔 충분 합니다

여기 주간 실장님은 정말 친절 하십니다

제가 본 업소 실장님들 중 거의 최고 입니다

안내 받아서 샤워실 이동해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후에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 오셔서 마사지 해주기 시작합니다

제가 아프다는 곳 필요하다는 곳 위주로 마사지 해주시고

하시는 와중에 계속 압은 어떤지 불편하진 않은지 수시로 체크해 줍니다

건신도 좋았지만 마무리 전립선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다녀본 중에 정말 손꼽히게 전립선 마사지 잘하는 곳입니다

관리사님께서도 신체나이는 아직 젋은가 보다면서바로 발기 되는걸 이뻐해주십니다

꼴려서 죽는 줄 알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니저가 들어와서 다행이였습니다

한참 딱딱한 상태로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등장

킹스파에서 주간에 꽤 유명한 아라 매니저 입니다

저랑도 초면이 아니라서 들어오는데 꽤나 반가웠습니다

관리사님 정리하고 나가신 후에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 들어 옵니다

키스도 되고 역립도 되는 언니라서 저의 공격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입술 가슴을 지나 아래 꽃잎으로 내려가니 이미 촉촉해져 있어서 맛만 보고

바로 아라의 비제이를 받아 봅니다

부드럽게 잘 빨아주는게 스킬이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이대로는 뭔가 감질맛 나서 바로 콘끼고 삽입 시작

처음에는모르지만 점점 하면 할수록 언니가 느끼면 느낄수록 잘 물어 줍니다

앞으로 하면 가슴만지고 빨고 할수 있어서 좋고

뒤로 하면 언니의 미친 엉덩이와 골반 라인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참기도 힘들고 참을 수도 없어서 5분도 안되서 그래도 찍하고 발사 합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좋았다고 참으면 안좋다고 해주는 아라가 너무 이쁩니다

추운날씨에 뜨겁게 섹스하고 나왔습니다
 

■한개도 아쉬운점이없는 G스파에서 정아씨와■

★☆-실사 인증샷-☆★ ♬~몸매 좋은 수진이의 맨살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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