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실사❤️■■ 물고 빠는 솜씨가 생긴거랑 다르게 아주 황홀했고 셔츠를 벗고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몸매가 드러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룸실사❤️■■ 물고 빠는 솜씨가 생긴거랑 다르게 아주 황홀했고 셔츠를 벗고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몸매가 드러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쭈물쭈물 0 2017-12-09 18:49:26 354

3451331.jpg

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방문일시: 12.8


③ 파트너명: 제아


④ 후기내용:
불금을 맞이하여 평소대로 늘 찾던 수지실장님에게 연락!!
가서 초이스하는데 그렇게 단아하게 생긴애는 진짜 처음봤습니다.
밖에서 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앤지 전혀 모를정도로..
외모도 이쁘장한게 몸매가 아주 길에서 흔히 볼수 없는 레어 수준의 아가씨였습니다
하여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쟤 어떠냐구 수지실장님에게 여쭤보니 ~
바로 굿 이라고 해서 그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이름은 제아! 이름마저 이쁘더군요~
룸에서는.. 수줍은듯 하면서도 빼지 않고 할거 다 해주더라구요..
물고 빠는 솜씨가 생긴거랑 다르게 아주 황홀했고 셔츠를 벗고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몸매가 드러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룸은 대충 여기서 마무리.
모텔가서..
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게다가..  팬티 벗겨보니 완전 올누드..
저만의 환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빌때도 부드럽고 뭔가 청결한 느낌이 들어 왁싱한 ㅂㅈ를 보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왁싱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는 제아,
핑크빛 아랫도리에.. 부들부들한게 만져주니까 물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같이 69자세로 서로 니꺼내꺼 같이 해주고
몸에 쏙 안기는게 가슴은 튜닝한거지만.. 크고~
아 쓰다보니 다시 또 꼴리네요..
그렇게 좋은시간 보내다가 벨 울려서 서둘러 마무리 짓고..나왔습니다
업소여자라는거 아는데도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 보고싶네요
저만 혼자 지명으로 만나는 여자 하고 싶습니다..
수지실장님 완전 추천요~​ 제아도 추천요 ^^


⑤ 총평점수: 강추드려요^^

<<사진2장>>초특급 ACE 수영이 먹고오다

◆HD실사첨부◆섹시함의 끝판왕◆고양이상 와꾸◆야간조 묘선◆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