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라 애들이랑 술먹다 나만 빠져서 러시아백마 연락

일단 금발이 맘에 들어서 갔는데, 헉스!~!! 완전 내 스탈!~~~

정말 길죽길죽 잘 빠지고 가슴도 빠방하고, 어디서 한국말을 배웠는지

오빠앙~~~ 이러면서 애교를 떠는데 콧소리가 작살난다.

한국애들이랑은 다른게 역시 다리가 길구나.

길쭉길쭉~~ 슬림하면서 가슴은 C컵의 핑두였다.

일단 본인이 한국남자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안다면서,

노콘으로 너의 소중이를 쪽쪽 뽑아내는데

전율이 확 오르고 머리끝이 서는데, 서양애들은 역시 빠는것부터 다르다는걸 깨닫게 된다.

허리도 확확휘고, 반응도 좋고, 일단 엉덩이도 빠빵한게 너무 좋았다.

너무 좋아서 고함을 지르니까 여기가 방음이 잘 안된다고 입을 막아주는데,

갑자기 예전에 울집에서 여친이랑 방에서 할때 입막으면서 하던게 생각이 나서 더 꼴릿했다 .

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다니 한국 몇번와봐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상급이고, 한국말도 단어단어로 조금씩 애교떨고

개만족요~~~

금발에 약간마른듯하면서 슬림하고,

가슴 크고 피부 하얗고, 애교떨면서 착착감김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 드네용 ㅋㅋㅋ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