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라는 신개념 업소가 생겼다고 하는데,

안가볼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바로 역삼 미인아로마 얘기죠!

무엇보다 후기에 써진 언니들이 궁금하네요

도착하니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문을 열어주십니다!

들어갔는데, 방안을 채우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심장 박동수 빨라집니다.

일단 물 한잔 주시는데, 그거 마시며 소파에 앉아서 둘러보는데, 와보길 잘했다 싶었죠..

대화 잘하고 굉장히 어투가 느긋한게 재밌습니다.

대화하기 굉장히 편해요. 그냥저냥 세상 이야기, 최근 취미 이야기 등등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더군요. 더 늦기 전에 얼른 일어나서 씻기로 합니다.

씻고 드러눕자 어느 정도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정말 잠깐의 마사지 이후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말 열성적으로 서비스해줍니다.

특히 손놀림과 BJ가 정말 일품이더군요
.
이렇게 부드러운 손놀림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다시와보고 싶네요 당장 내일이라두 정말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