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소심하게 후기나 보면서 만족하던 어느날 이였습니다.
 
드디어 마음 맞는 동료들과 방문할 계기가 생기게 되었던 날이였습니다^^
 
후기보며 맘에 들었던 이대호팀장님이랑 미리 통화했고
 
부산을 모르는 저희에게 위치설명 상세히 해주시고 마중까지 나와주었다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괜히 재미있을거 같았다
 
첫 풀싸롱 경험이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봄 ㅋㅋ

룸 입장한 후 팀장님 나가고 우리끼리 병맥주 마시며 노래불르고 있는데

초이스 보여주신다며 아가씨들이 들어왔다.
 
아가씨는 대략 세어보니 13명정도? 아가씨들이 이뻐보였다..
 
동료들이 아가씨들을 찍어가며 어떠냐고 물어봄.. 난 묵묵히 이리저리 구경했음 ㅋㅋ
 
동료들 초이스 하고 팀장님이 나한테 어떤스타일이 맘에 드는지 말하라고 하는데
 
말 못했음.. 몇명을 찝으시더니 애교많은아가씨, 모텔에서 리드잘하는아가씨, 가슴큰아가씨등
 
찝어주심 그중에 가슴이 크고 육덕진 아가씨로 초이스~!!
 
그렇게 룸에서 아가씨들을 기다리며 술한잔씩하고 기다렷다 
 
잠시뒤 우리가 초이스한 아가씨들이 들어온다
 
호오 그중에서도 내가초이스한 아가씨가 제일이뻐보인다
 
아담한체구에 큰 아주큰 가숨 ㅎㅎ 얼굴은 이쁘다 ^^
 
들어오자마자 내품에 안겨서 사투리를 쓰며 애교를 부린다 아아 좋다..
 
첫전투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나오고 나는 거시기를 아가씨에게 맡긴다 ㅎㅎ
 
시간이너무 금방간다 전투가끝나고 노래도부르고 스킨쉽도하면서 막 놀앗다
 
다받아주시는 제 아가씨.. 읔 벌써 마지막전투.. ㅠㅠ 연장하기엔 총알이ㅠㅠ
 
그렇게 끝난 후 아가씨와함께 텔로이동 속옷을 벗으니 몸매가 와~이런말밖에안나온다
 
마지막 애인모드! 아가씨는 내가 못하는 걸 알았는지 잘 리드 해 주신다 
 
섹시한 미소에 한손으로 가슴을 잡으며 내 입에다가 가져다 주고 제 거시기를 잡고
 
애무를 해주는데...한순간 야동주인공이 된듯 흥분에 더 흥분을 주체못했다
 
서로 뒤엉켜서 황홀한 애인모드를 한것같다
 
나의 첫경험이 아가씨라는게 아숩긴하지만..쾌락만은 최고절정 이었던거 같다
 
마지막 키스와함께 텔에서나온후
 
앞에서 기다리고있던 팀장님과 커피를 마시며 담달에 또 오겟다며 약속하고 다시인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