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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놈과 둘이서 풀싸롱을 찾았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아는데가 좋고 편하겠거니~
야구장 수지실장님 통화후 출발했습니다
열심히 차를 몰고 가게안으로 입성
수지실장님 따라주는 맥주한잔 받고
상황설명 해주네요~ 친구 왈 "수지실장님 엄청 이쁘시네요 ㅎㅎ"
일단 자세하고 솔직한 설명 듣고~
11시 피크때 입장했는데.. 그 날 아가씨가 많은지..
30명정도 봤네요 그시간에 이정도보면 많이 본건지.. ㅎㅎ
아무튼 눈에 딱 와닫는 아가씨가 있어서 할말은 없었지만~
더 보고싶은게 남자의 심리 아닐까요? ㅎㅎ (초이스 진상 떤것 같아 미안 ㅠ;;)
친구놈 안온다고 한거 억지로 데려왔는데 어서 놀자더군요 ㅋㅋ 짜식...
입이 헤벌쭉해져서 재미있게 놀다 왔구요 ㅎㅎ
고놈참.. 안논다고 하더니 돈걷자 라는 말이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더군요 ..
친구놈 다음번에 지가 쏜다는데 이놈을 믿어야할지 ㅎㅎ
친구야 미안하다 난 혼자라도 놀러갈란다!! ㅎㅎ~
수지실장님 잘해줘서 고맙구여 담에더잘해주셔요^^*( 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