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다 땡겨서 쥐스파로 ㄱㄱ

간단히 계산하고 가게부터 스캔해보는데 괜찮네요

깔끔하게 관리해서 조금 좁은 느낌은 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씻고 조금 기다리다가 입장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잘하네요 군데군데 시원하게

술도 깨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마무리즈음엔 전립선마사지로 날 화나게 만들기도 하고

마무리언니로 정아가 들어오는데 딱봐도 기럭지가 있는 언니네요

마사지하는 분 나가자 웃으며 이야기하다가 옷을 내리는데 몸매도 육감적이고

제가 너무 마른 여자는 싫어해서 그런지 제가 딱 좋아라하는 몸매네요

얼굴도 어두운 상황에서 힘주어 보니 고급진 와꾸가 나오네요

애무받으며 본게임 진입때까지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뭔가 빨리 싸기 위해 하는 애무가 아니라 진짜 여친한테 받는 자연스러운 애무가 들어옵니다

슬슬 더 달아올라지고 콘을 장착하고 시작하는데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참는데 살짝 새어나오는 소리에 흥분이 더욱 되네요

계속 달려보는데 술이 왠수인지 발사가 잘 안되네요

타이머가 울려서 쫄려오는데 오히려 천천히 하자며 날 격려해주는데

그맛에 또다시 힘이 불끈! 좀더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네요

마인드 좋다고 칭찬해주니 뭔가 부끄러워하는게 여자여자한 매력도 있네요

와꾸 몸매 마인드 삼박자 다갖춘 정아 덕에 잘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