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20살 꼴릿한 귀요미~~ 율리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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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20살 꼴릿한 귀요미~~ 율리아

tofhdnsgmalkd 0 2017-12-10 13:07:24 485


꼴릿한 귀요미~~ 율리아를 볼까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대체적으로 거의 모든분들이 즐달하실 수 있으실꺼 같네요~~
 
방으로 직행을 해봅니다...
 
언니를 보니~~ 첫인상은~~만족100프로
 
그냥 딱보면 아 어린 예쁜 언니구나.....이 생각이 딱 듭니다
 
키도..아담한게... 귀여우면서 섹쉬한 몸매네요
 
같이 샤워를 하러갑니다~~
 
저는 샤워서비스 보다는 침대에서 즐기는걸 원츄하기때문에
 
후딱 씻고 침대로 갑니다.
 
본게임에 들어가 봅니다~~
 
상당히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왠만한 곳은 애무를 다 해주고...
 
BJ실력도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 저질 역립에도 잘 느껴주고...
 
젤이 필요할 정도로 수량이 적지는 않네요~~
 
그냥...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니들과 제 사이를 갈라놓는 얇은 막이...
 
미울 따름입니다...ㅠㅠ
 
그녀와의 뜨거운 연애를 마무리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귀가를 했네요
 
 
언니와의 한시간을 애인처럼 보내고 싶다!! 하시는분들 어서 서두르세요
 
기본적인 마인드는 잘 갖추어진 언니로~~
 
누가봐도 한시간을 즐기실 수 있으실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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