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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직찍 실사] 떡감 좋은 하니, 이것이 진정한 떡스파

퍼프레인 0 2017-12-10 13:50:55 445

- 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 언니명 : NF 하니
재오픈한지 얼마 안된 업장이라 과연 어떨까 하는 마음에 방문했는데
가장 걱정되는게 언니 사이즈였다
약간 와꾸진상이라 새로운 업소는 갈때마다 걱정이었는데 실장님이 일단 오라고 한다
설명도 잘해주고 업장자체가 찾기 쉬운 장소에 위치해 있었다
본인은 뚜벅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차가 있으신 분들도 좋을듯 주차장이 있었다
결제하면서 가볍게 지나가는 투로 한번 떠보았지만 아가씨 사이즈는 좋다는 말만 한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일단 방에서 샤워하고 마사지사님을 먼저 만나 보았다
마사지사님은 30대 후반~ 40대 초반정도로 인상도 훈훈하니 좋으신 분이고
관리도 잘하신 듯 몸매도 건강해보이는 몸매였다
마사지는 압도 은은하게 강력한 압, 조절을 잘 하셔서 세게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힘조절도 하고
손으로 눌렀다가 팔꿈치로 눌렀다가 하는 등 마사지 기술이 꽤 좋았다
카운터에서 콜이 오고 전립선을 받을때가 되니 슬슬 언니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전립선 기술도 수준급이라 참는데 애좀 먹었다
기대하던 언니가 들어왔다
와꾸는 일단 크게 흠잡을 곳은 없었다
20대 초반의 풋풋한 어리고 이쁜 와꾸는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와꾸였고
몸매도 관리 잘한 이쁜 몸매여서 외관은 합격점
관리사님 퇴장하시구 대화를 몇마디 해보니 성격도 괜찮아보였다
이름을 물으니 하니라고 하는 언니였다
성격이 밝은건지 같이 있는 내내 밝은 면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약간 업시키려는 듯 보였다
탈의를 한 몸을 보니 대충 B컵 정도 되어 보이고 약간의 애굣살은 있지만 이정도면 준수했다
애무는 꽤 잘 하는 수준, 전립선의 영향인지 입이 닿자마자 쿠퍼액을 흘려버린 내 똘똘이...
오래 받으면 안될 듯 하여 짧게 받고 바로 삽입
아예 마른 언니보다 이렇게 약간의 살이 붙은 언니가 떡감이 훨씬 좋은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세도 바꿔가면서 떡을 치다 어느덧 발사의 순간이 되어 펌핑을 빠르게 했더니
내 목을 감고 목덜미를 핥으며 더 세게 해달라고 하는 하니...
참을 수 없어 시원하게 싸고 났더니 양이 많다고 좋아라 한다 뭐든 많아야 한다나 ㅋㅋ
부탁해서 옷 입은 채로 실사 한장 찍고 나왔다
분당권에서는 강추할만한 업장인듯 하다
 
분당-스파르타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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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났는데 꼴려서 간곳 문스파 민지 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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