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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슴골 실사 // 같이 오르가즘 느끼는 소영언니~ 움찔거리면서 느끼네요

히바와리 0 2017-12-10 14:53:37 445

 
업장명 - 서초 MC 스파


매니저 - 소영 ( 주간조 )


금요일 오전... 불금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MC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금요일이라 손님들도 많더군요

원래는 이벤트인 투샷을 하려고 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투샷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아쉽게도 원샷으로 진행했습니다 회사 복귀만 아니었음 기다렸을건데 ㅠㅠ


씻고 나오니 스탭이 5분정도만 앉아 있으라기에 잠시 앉아있으니 딱 5분만에 데리러 옵니다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발소리가 나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언제나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깐의 평화에 빠져봅니다

간간히 건네오는 관리사님과의 대화를 주고 받으니 슬슬 졸리고 나른해지고...

그런 비몽사몽한 상태로 있으니 인터폰이 울리고 전립선으로 마사지가 바뀝니다

건식은 꾹꾹 눌러서 세게 하시던 관리사님이 전립선은 정말 부드럽게 하시네요

아직은 건강한 제 남근도 벌떡 일어나서 화답해줍니다 ㅎ

 
서초-MC스파


이번에 만난 언니는 소영 언닙니다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라 인사하니 반갑게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ㅎ

간단한 안부토크를 나누고 소영언니가 옷 벗는걸 보고 있으니 역시나 이쁜 C컵이 띠용~

앉아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쥐어보니 보들보들한게 더 꼴립니다

BJ만 빠르게 받고 바로 삽입 시작

입술을 가져다대니 가볍게 키스도 받아주고 아래쪽에선 계속 허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저랑 궁합이 잘 맞는지 피스톤질할때 리듬도 잘 맞네요 ㅋㅋ


한참 왕복운동 한 후 마무리는 스탠딩 뒤치기로 배드 잡고 팟팟팟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싸고 있는데 소영언니의 엉덩이와 다리가 움찔거리는게 진짜 섹시하더군요

정리하고 손잡은 채로 앉아서 대화하다 콜이 오길래 퇴장했습니다

이쁜 가슴골 실사 첨부 했으니 감상하세요 ^^


 

 

여대생 채아의 탱탱한 애플힙 부여잡고 발사아~!

@민주매니져@벌거벗은 몸보고 동생 눈물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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