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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파 온유 후기 / 오빠들을 위한 마인드가 대박인 언니

고구마링 0 2017-12-10 15:49:00 435

역삼 킹스파 온유 언니 보고 왔습니다
주간조로 근무하는 언니라 주말에 밖에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ㅎ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장 갔다가 씻고 나오면서 예약을 해봅니다
확실히 주말 이른 타임에는 예약이 수월하네요
차를 끌고 도착해서 주차장에 대고 내려가니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결제 빠르게 하고 샤워는 하고 온 터라 옷만 갈아입고 바로 입장
2~3분 정도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맞이합니다
목소리가 참 부드러운게 인상적인 관리사님이시구요
방금 운동하고 왔다고 하니 운동하고 풀어주는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고 몸에 좋다고 합니다
어디 운동했냐고 물어보시곤 차근차근 천천히 그쪽 위주로 풀어주시더군요
한시간 꽉 채워서 받고 전립선까지 받으니 온유 언니가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무난한 홀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관리사님 나가신 후 홀복을 벗으니 섹시한 속옷이...
일부러 자기가 이쁜걸로 골라서 사입다는 온유 언니 마인드가 참 좋네요 ㅎ
팬티를 입힌채로 하고 싶었지만 여분 속옷이 없다길래 어쩔수 없이 탈의
온유 언니의 찐한 애무를 받고 역립~69까지 하고 나서야 합체 시작
처음에는 좀 덜 조이더니 어느순간 정말 빡빡하게 조여와서 참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여성상위를 제외하고 가위치기까지 한 끝에야 발사~
끝난 후에도 알몸으로 끌어안고 있다가 콜이 오는 바람에 후다닥 옷 챙겨입고 나왔네요
마사지랑 언니들은 정말 끝내주는 업장입니다
시설이 약간 작지만 그만큼 가성비로 승부하는 업장이라 전 마음에 드네요

추운날 개운하게 마사지로 힐링했습니다! !

여대생 채아의 탱탱한 애플힙 부여잡고 발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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