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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끝판왕!

식신 0 2017-04-13 02:19:16 731

직업상 접대를 해야하기때문에 주로 풀을 많이 다닙니다...(아 피같은 내돈...)
워낙 풀을 많이 다니다보니 솔직히 매니저들은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매니저보다는 상무들을 보고 가게를 정합니다
원래 다른곳을 자주가다가 이번에 힐링이라는 곳을 처음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무님께 전화를 했는데... 이름과 달리 남자 분이 받네요?ㅋㅋㅋ
살짝 당황함...
어짜피 상무님과 놀게 아니기 때문에 ㅋㅋ 접대를 해야해서 가려고 한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좋은 접대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중간애용은 안적겠습니다) 말을 잘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래 한번 믿어보자 하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사장님들 부터 방에 넣어드리고 저는 상무님과 마무리 얘기를 합니다
상무님에게 정말 중요한자리라고 잘부탁드린다고 당부를 하고 방에들어와 사장님들에게 어떻게 노는건지 설명을 드리고있으니
상무님이 매니저들을 보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사장님들은 풀자체가 처음입니다)
사장님들이 고르는데 어쩔줄몰라하고  잘 못고르시길래 상무님에게 알아서 제일 잘노는 매니저들을 해달라고 부탁하니 
한분한분 찍어주시더군요 사장님들은 그제서야 웃으시면서 한명씩 고르고 다시 룸으로!
미리 실장님들에게 매니저들한테 접대얘기 무슨일하는지 등을 물어보지 말라고 부탁을 했는데
교육을 잘시키신건지 원래 안물어보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얘기 하나 안하더군요.
그리고 접대라 인사를 받기는 좀 그래서 인사는 생략을 하고 바로 술부터 한잔씩 돌렸습니다.
(사장님들께는 미리 여기서는 일은 다 잊고 편하게 형동생처럼 놀자고 했으나 인사는 좀 그래서...)
술을 한잔 먹고 매니저분들이 알아서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하더군요
매니저분들이 노래를 시작하고 사장님들은 처음에는 어떻게 놀아야하나 몰라하시더니 매니저분들이 알아서 리드해가니
재미있게 노시더라구요... 문제는 시간이 다되갈떄쯤부터 재미를 들어하셔서... 어쩔수없이 한타임 추가...
한타임을 추가하고 정말 룸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온것처럼 매니저분들 리드하에 재미나게 놀고
구좌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는 얼굴을 안보기에... 미리 실장님에게 서비스 좋은분으로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구좌를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매니저 바로 전투모드로 들어오네요 ㅋㅋ
저는 받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제가 하는걸 좋아라 하는데 시도조차 못하게 위부터 아래까지 열심히 하면서 정말 잘하네요 ㅋㅋ
이런분 처음봤습니다... 보통 누구를 보던 무조건 제가 하는데 이분은 처음으로 받기만 했습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정자세로 시작을 해서 뒤로 했는데 뒷태가 아주 좋더라구요 엉덩이도 이쁘고 만지기 좋게생겼어요
그렇게 뒤로하다가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발사!ㅋㅋㅋ
구좌얘기는 길게 안쓰겠습니다 
힐링은 김희선 상무님한테 얘기만 하면 알아서 다 맞춰주실거같기에 어느분이 가도 만족하실거 같네요!
접대로 가시는분들 정말 추천합니다!
뭐 당연히 친구들끼리나 형동생들끼리 가는것도 추천드리구요
이말이 떠오르네요 한번도 안가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다! 딱 힐링을 보고 하는말 갔습니다!

[풀싸롱❤문채원실장] ❤섹스중인데촬영❤ 따뜻한 조개 안으로 입성하고 왔습니다

건마에서 진또배기! 20살~ ★ 연희 ★ 보석을 캐다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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