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따라 목동 에이스 스파를 갔는데 해원이한테 받는 서비스가 잊지못할 엄청난


서비스여서 갑자기 급 꼴려서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후다닥


씻고나와 10분정도 기달리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며 곧바로 마사지관리사


분이들어왔습니다 일단 에이스 스파는 서비스아가씨도 대박이지만 마사지 또한 정말 대단합


니다 정말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서는 다섯손가락안에 꼽힙니다 관리사분께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시원하게 전체적으로 마사지를해주며 자세교정까지 잡아주시니깐 몸이 엄청


가벼워지고 받을때마다 새로 태어난 기분입니다 그렇게 1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기달리고


기다리던 해원씨가 노크를하며 섹기를 좔좔좔 풍기며 들어왔습니다~ 몇주전에봣는데 오늘보니


더 예뻐지고 섹시해진거같아 흥분이됬습니다ㅋㅋㅋㅋ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해원이가 옷을


벗고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토록 보고싶


던 해원이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꼭지를 살살살 돌려주니 신음소리를내며


느끼니 어느새 제 똘똘이는 풀로 서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해원이가 부랄와 그 밑쪽을 


애무를 해주며 본격적으로 폭풍BJ이가 시작됫습니다 역시 능숙한 스킬로 제 똘똘이를 자극


시키며 요염하게 빨고 물고 흔들어 제끼니 결국 저는 참지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


로 마무리를하니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역시 이 맛을 한번보면 헤어나오질 못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물을 시원하게 뺏으니 집가서 푹자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