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출근부를 보는데 백마가 상당히 끌리는 날이였습니다

백마생각하면 그냥 몸매,와꾸,하드함을 떠올리게 되네요

출근부를 뒤적거리면서 드디어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찾았습니다

이름은 샐리였습니다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예약을 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말 흑발의 이쁜 백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몸매가정말 슬림한데 서양백마답게 비율이 최고였습니다

좋은 비율의 몸매,섹시한쪽이였습니다 와꾸도 흑발이 더 잘어울릴거

같은 이쁜 미모를 자랑하는 백마였습니다 확실히 와꾸몸매는 에이스였습니다

본격연애로 들어가 키스를 한번했더니 저를 꽉안아주네요...순간 여자친구였음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니 움찔거리는

반응이 좋네요 애무해주니 좋아죽을려고하고 신음과 물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샐리의 애무를 받기위해 자세를 교체하고 애무를받는데 혀스킬이 정말

백마답게 화끈했습니다 목까시는 기본이고 그냥 확넘겨주네요

준비는 끝낫으니 본게임인 여상위로 넘어가 허리를 재껴주는데 스킬과 쪼임

정말좋습니다 위아래 찍어주는데 정말 백마답게 연애를 잘하네요 뒤치기로

한번더 자세를 체인지후 강력하고 파워플한 피스톤질을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금발의 사이즈가 정말 좋은 샐리였습니다

와꾸,몸매,마인드 정말 상급이였네요 호불호가 심하다고 들었지만 저는

불호가 없는 즐달을 했습니다 여자친구 같아서 더욱더 즐달을한거 같네요

나오기전에 잘가라고 안아주는데 정말 사귀고싶다라는생각까지했습니다

주말에 한번더 접견해야할거 같네요

재접견해도 나쁘지않을 샐리와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