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니 얼어 있던 고추참치녀석이 하두 울어대서 물빼주러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감히 대성공이라고할수있겠네요.


몇군데 물색후 최종적으로 선택한곳이 마포 W 스파였는데요.


업소에 도착하니 이른시간임에도 손님들이 좀 있더라구요. 유명해서인지 타이밍이 겹쳐서 인지 몰라도


사람이 많은걸 보니 왠지모를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좀 기다려야 한다며 죄송하다고 주신 음료수를 마시며 업장구경도 할겸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 오래지 않아 너무죄송하다며 바로 모신다해서 방으로 갔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벌써 몇탕을 뛰고 오신건지 지친기색이 좀 보이기도하구 안쓰럽기도하구 해서 약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어깨랑 오른쪽 옆구리쪽이 뭉치셨는데 풀어드릴게요 하시고 제대로 만져주시더군요.


힘드실텐데 괜찮습니다라고 했음에도 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도 모르겠는데 열심히 해주시는게 프로마인드가


단단히 잡혀계셨고 매너좋으시다고 칭찬까지 받아서 마사지받는 내내 뿌듯함과 시원함에 기분좋았었네요.


마사지사님이 고생하신뒤에 프로물빼기 선수입장하셨는데요.


몸매는 뭐 마냥좋았고 특히 가슴이 엄청컸습니다. 스타일은 좀 단아해보이는 스타일이셨어요.


약식으로 인사를 나눈뒤 서비스 시작했구요.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제가 완전 시체입니다.


아무행동도 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연약한 부위들과 가슴등 기분좋을만한 곳을 한껏 애무해주시구


제 보물로 내려가셔서 뭉퉁한 그것과 보물이를 사정없이 빨아주시는데.. 정말 여기서 싸는줄 알았습니다.


맛있게 빤다는게 딱 맞는 표현인거같구요


급하게 올려태워 관계를 맺었는데 여상위때부터 입질이 왔었는데


후배위?? 그자세로 바꾸시곤 갑자기 엄청 조여오더니 그대로 쿵쿵...


나와버렸습니다.. 너무 시원했구 짜릿했네요


확실히 프로들이라 그런지 . . 마인드나 실력이 넘사벽이었네요!


서비스매니저님 얼굴이랑 몸매.. 그리고 여상위에서 흔드실때 출렁이던 가슴이랑 표정..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