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마사지+글래머스한 몸매에 마인드까지 최강인 화영언니
가글하는북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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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23: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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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언니를 재접견 하기 위해
전화를 해보니 오늘 출근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틀 뒤면 월급날이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네요
주말인데 지명을 해서인지 대기시간이 있다는 말에
온탕에 몸도 지져주고 샤워하고 나와 tv를 시청하고 있으니
시간이 됬는지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는 1시간동안 목부터 시작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형식이지만
쌤들마다 약간의 방식차이는 있으시더라구요 전체적은 틀은 비슷하십니다
지압이 강하신 편이라 쌔게 받는걸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할만 하네요
압이 강하다고 해서 마사지를 잘한다고는 할수없지만
온탕에 몸을 담구고 있듯이 마사지를 받고있으면
시원하다 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네요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온 언니
글램스한 바디에 마인드도 좋아 계속 찾게 되네요
기본애무같은 서비스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살갑게 대해주다보니 서투른 애인이랑 하는거 같기도 하고
일방적인게 아닌 같이 즐긴다는 느낌이 좋네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마무리도 깔끔하게 사정하고
남은시간동안 방에서 대화도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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