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요즘 떡맛에 빠져서 큰일 났네요


안마 립 대딸 등 거의 유흥 안가본곳이 없네요.


최근에는 또 떡스파에 맛들려서 주구장창 달리고 있습니다.


어딜가서 신세계를 경험해볼까 고민하다 서초동에 MC 스파라는 곳을 다녀와봤어요.


주차장이나 샤워룸 등 시설수준은 잘되어 있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마르지 않고 육감적인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하구 결제뒤 샤워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실안에는 10개 정도되는 샤워시설이 마련도 있었구 샤워실 입구에 가운이 놓여져있었어요.


깔끔하게 씻구 나와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다 안내받아 서비스룸으로 move move !


ss사이즈정도 되보이는 침대가 놓여져있네요. 능숙하게 엎드려서 기다리니 마사지를 담담하시는 관리사님께서 오셨어요


밝은 성격의 관리사님이 셨는데 예명은 "안"관리사님 이시라네요. 이분 마사지 잘하십니다.


습관적으로 고개가 자꾸 내려가 항상 어깨랑 목이 아프고 허리도 좀 안좋다고 말하니 Okay 하시곤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손맛이 찰집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손이 크지않으나 야무지게 꼭꼭 잘 잡습니다.


마치 뭉쳐있는 애들을 꼬집어서 혹은 잡아당겨서 흩어지게하는 그런느낌으로 마사지를 하는데 제가 좀 쎄게부탁드려서


그런지 몰라도 압이 상당하고 아픔이 느껴질정도로 강하게 해주시는데 더욱이 놀라운 점은 지속력이었습니다.


여인의 몸으로 60분마사지를 꾸준한 압을 유지하며 해주시는거에 감탄과 경의를 표합니다.


허리부분은 뭔가를 털어내는거마냥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허리가 가장 시원했던거같습니다.


마사지 서비스의 하이라이트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다리를 관리사님의 고운 허벅지에 올리구 거침없이


제 정자공장을 잡아채시곤 움켜쥐시는데 아픔뒤에 밀려오는 그 꼴릿함과 묘한 기분은 잊을수가 없네요.


젤을 발라 부채모양으로 한껏 펴주시고 만져주시다 시간이 다되어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본게임매니저님이 오셨는데 이분이 대박입니다. 성함은 여쭤보니 "가을"씨 였어요.


딱봐도 키가 매우 크구 서구적인 시원시원하고 늘씬한 몸매에 심지어 가슴은 최소한 C컵은 되보일만큼 컸습니다.


그왜 길거리 다니다보면 몸매 죽이는 여성분들 보고 와 저런여자랑 떡치면 지려버리겠다 모이런말 한번씩해보셨죠


딱 그여성입니다. 보시면 감탄나옵니다.


애교도 많은지 착 달라붙어 마사지잘받았냐고 물으며 생글생글 웃는게 애인이었으면 좋겠더군요.


본게임이 시작되고 곧장 올라타서 저를 덮치더니 애무가 들어오는데 몸에서 나는 향도 좋고 몸이 되게 탄력이있었어요


애무자체는 목부터 가슴공략하고 내려가는 순서는 같았는데 농락하는 입술과혀가 느린듯하면서 적당히 단단한게


야릇한 느낌이 남달랐구 특히 정자공장을 공격하실때 주름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다 한입에 넣었다 하시는데


입싸방해도 차고넘칠거 같았습니다. BJ는 두말할거 없었어요. 그유명한 회전빨기에 깊게 혹은 느리게빠르게


그냥 가지고노시는데 미칩니다 아주.


BJ가 끝나고나니 풍만한 엉덩이사이로 가을씨의 둔덕이 저랑 합치고 큰가슴이 제얼굴에 파묻힙니다.


넣을때는 가볍게 들어오더니 빠질때는 물고 놔주질 않으려하네요.


쪼임이 너무쎄서 하하하 좀만 약하게 쪼아주세요 하니까 단번에 딱좋을만큼 쪼아주시는데 제 요구에 군말없이


액션도 취해주시고 싱글싱글웃으며 유지하시는게 마인드도 좋고 정말 프로입니다.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고 싶었는데 앞에서 너무 흥분을 많이해서 그런지 얼마못참고 정상위로 급하게 눕히고


질싸 해버렸네요 ㅠㅠ 물론 장비는착용했죠. 여러분 장비착용은 기본입니다.


여지껏 다녀본 곳중에 역대급으로 좋았어서 실장님께 명함하나 받고 재방약속하고 왔네요.. 후


다른곳도 다가봐야하는데 한번 쉬어가는타임으로 재방후에 다닐예정입니다. 너무 좋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