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4일 27일 3번 방문, 깔끔한 채홍사 장단점 리뷰
둥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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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1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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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채홍사
② 방문일시: 20일 24일 27일
③ 파트너명: 예슬 지윤 다은 하나 우진 유라 등등
④ 후기내용:
20일 한번 24일 한번 27일 한번
총 세번 가서 3타임씩 하고 왔습니다.
1. 업장이 굉장히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2. 원래 과거에 굉장히 유명했던 쩜오 자리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3. 담당 이사가 늘 일찍 오셔야 해요 형님
일찍오시거나 아예 늦게 오시면 에이스들 맞출 수 있어요.
라고 얘기해서 일찍 갑니다. 늦거나 바쁜 타임에 가면 초이스가 빡빡해집니다.
4. 일찍 가면 늘 에이스만 초이스 보여줍니다.
에이스들 사이즈는 뭐 가히 폭발적입니다만,
아쉬운 점은 예쁜 언니와 못난 언니의 갭이 상당히 큽니다(신생 업소라서 그렇다고 보강하겠다는 실장의 변)
놀라울 정도로 예쁘거나 놀라울 정도로 아닙니다.
5. 주대는 동일 사이즈 언니들 나오는 카페의 3분의 1 수준입니다(퍼블릭급)
다만 맥주에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그래봐야 일 이만원이지만 기분상 좀...
6. 술 판매에 대해서 굉장히 유연합니다. 술을 많이 안넣으려고 하는 실장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7. 룸티가 카페 기준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연장할때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8. 웨이터가 친절하고 웨이터 팁 비용이 카페 비해 저렴합니다(퍼블릭급)
9. 밴드가 들어가는 룸과 밴드 없이 노래가 가능한 방이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노래방 기계 굉장히 훌륭합니다.
⑤ 총평점수: 퍼블릭 갈 바엔 채홍사 갑니다. (사이즈 비교 불가, 가격 비슷)
다만 수량이 신생업소라서 부족하고 에이스와 비에이스간의 격차를 해소할 필요가 있음
(방문 전 반드시 실장에게 에이스 유무에 대해서 물어보고 간다면 확실하게 즐달가능)
널널하게 한타임에 4명씩 앉혀서 떠블로 놀고 싶다면 다른 텐카페
찐하게 놀고 싶다 채홍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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