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고우신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해 주었어요
건식으로 몸을 꾹꾹 눌러 주시다가 타올을 이용하여 밟아 주시는데
별 기대는 없었으나 엄청나게 시원하네요
다른곳에 갔다가 너무 아파서 윽.. 윽 했던 기억이 ㅎㅎ
차이는 혈자리인지 뼈를 누르는 것인지에 대한 차이라고 하네요
이정도 마사지면 거의 의술에 가깝다고 봐도 되겠어요
안마기계 물리치료 비교도 안되어요
전립선 들어오면서 제 아래는 점점 커져만 가네요
매니저
오빠 안녕 ~ 하며 매니저 들어 왔고
바로 탈의 후 본격적으로 연애타임 시작 했어요
삼각 애무 ~ BJ 들어오고 착용!!!!
매니저 눕히고 먼저 스타트 했어요
그 후에 뒤로 엎고 정자세 변경해서 발사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