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파에서 투샷 달림 했던 후기입니다.

주간 이벤트가 진행중인 업장이라... 어떻게든 이벤트가격으로 해보려고...

퇴근하고 바로 운전해서 조금 빠르게 달려가서 도착해서 7시 전에 도착했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투샷 코스하겠다고 했더니 대기 시간 있다고 안내해주시고

연애 + 핸플이랑 연애 + 연애 코스중에 어떤 걸로 할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고민 좀 하다가 연애 + 핸플로 결정하고 14장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먼저 대기하던 손님들을 뒤로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나서 가운입고 기다렸습니다

안내해주신 대기시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입장시켜주시더군요

방에 잠깐 앉아있는데 1분?도 안 지나고 첫번째 매니저님을 만나뵈었어요

첫번째 매니저님은 사랑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아담하고 이쁜 타입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와서는 계속 말을 걸어주면서 금방 준비하고 탈의하고 다가옵니다

앙증맞게 체형에 잘 어울리는 가슴을 가진 언니였구요~ 다리 라인도 이쁘고...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네요

슬쩍 올라타곤 바로 애무해주는데 입도 작은 언니가 오물오물 거리고 있는게 귀엽기도 하고... 은근히 잘합니다

어느정도 애무 받고나니 제 기둥은 딱딱해져서 언니를 찌르고 있고, 언니는 거기에 고무장화를 신겨줍니다

바로 합체 들어가는데 조임은 빡빡한 편이고 언니 반응은 리얼한 참는 듯한 반응이었습니다

1차전은 조금 일찌감치 끝나고, 남은 시간 사랑 언니 제 무릎위에 앉혀놓고 이야기 좀 나누다가

퇴실 콜이 울려서 보내드렸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신 관리사님

하루종일 일하고 떡까지 한번 쳤더니 피곤이 완전 몰려와서... 관리사님에게 몸을 맡기고 졸아버렸네요

조는 와중에도 느껴진 관리사님의 손길은 너무 부드럽고 좋았구요

깨어나보니 몸도 개운한 것이 확실히 마사지는 제대로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할때 깨워주셨는데... 이건 받으니 생각보다 빠르게 벌떡벌떡 잦이가 스더군요

잠시 후 두번째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별이라는 매니저분이었구요 ~ 핸플이라 그 탄력있는 몸매를 감상만 해야하는 건 좀 아쉽더군요

인사 나누고 바로 젤 발라서 핸플 들어오는데... 손놀림이 범상치 않더군요

받으면서 잡담 나누는데... 생각보다 움찔거리면서 신호가 빨리오는 바람에... 조절 실패하고 발사해버렸어요

언니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깜짝 놀라더군요 ㅎ

닦아주고 마무리한 뒤에 같이 퇴장하는데 살짝씩 흔드는 엉덩이가 탐스러운게 다음에는 연애로 봐야겠어요

투샷 가성비 너무 좋았고... 다음번에도 꼭 투샷으로 ㅎㅎ 재방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