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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연한피부의 자연산 거유로 해주는 젖치기...

자꾸자꾸만 0 2018-11-15 19:32:04 404

예전에 라인업에서 봤었던 페리언니가 다시 보이네요

이전에 보려고했는데 예약이 안되서 못보다가 다시 라인업에 올라와서

바로 예약하고 방금 보고왔네요!! 보고싶었던 언니들 보러 갈때는 뭔가

더 긴장되고 떨리는거 같아요. 그렇게 페리의 방에 도착하니

늘씬한 키에 박스티 느낌의 하의 실종패션차림으로 반겨주는 페리.

피부도 하얗고 약간 여자여자한 느낌이 물씬 나는 언니네요.

그렇게 언니와 간단한 대화하면서 페리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는데

부드럽고 아주 좋네요 ㅋㅋ 페리도 제 허벅지를 같이 쓰담쓰담해주며

자연스레 샤워실로 향해봅니다. 와우. 언니 피부 개 쩔어버리네요

옛여자친구 생각이 문듭납니다. 연한 피부로 실핏줄 보이는 가슴!!

게다가 자연산에 D컵이라니... 샤워하면서 슬쩍슬쩍 가슴으로 문대는 페리

이런 요염한.... 샤워 서비스로 똘똘이도 강력하게 냠냠주는 페리.

씻고 나와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며 똘똘이까지

젤 살짝 바르더니 가슴에 바르고 바로 햄버거 젖치기 들어오는데

오우... 느낌 지려버리네요. 확실히 출렁거리는게 너무 좋네요.

그러고는 알까시들어오면서 응까시까지... 아니 여리여리 여자여자 청순청순한

느낌의 언니가 이런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니 벌써부터 신호가...

이제 괜찮다 하고 콘 장착한후에 페리의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페리의 가슴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허리를 맞춰 흔들다가

자세 바꾸어 스탠딩 뒤치기로다가 페리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고 강하게 박다가

이제 버틸수없는 단계까지 신호가와서 정자세로 눕히고 다리 번쩍 든다음에

정자세로 페리의 양 가슴을 힘껏부여잡고 그대로 강하게 박다가 발사 했네요.

아 간만에 정말 제 스타일의 언니를 만난거 같아요. 당분간은 페리 지명각입니다

★인증샷★ 이수근팀장 추천으로 초이스한 C컵의 순종적인 마인드를 가진 정아와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업소 제공실사 ○○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지 이쁜 와꾸녀 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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