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꿀
② 방문일시: 12월 9일
③ 파트너명: 난이 +2
④ 지역명: 수원
⑤ 후기내용:
오랫만에 출근부 확인하니 난이씨 있길래 불어보니 3달만에 오늘 출근이라고 해서 첫탐 잡아 달랬어요
키 160에 극슬림 가슴은 비컵정도 변한게 없더라고요 단발머리에 귀여운스타일~~~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 한참을 이야기만했네요 샤워하는데도 옆에서 재잘대는게 귀여워 ㅎㅎㅎ
씻고오더니 갑자기 딜도를 쓱 들이밀길래 깜놀 ㅋㅋㅋ 요걸로 클리해주면 기분좋다고 ㅋㅋㅋ 단 넣는것보다는 클리해주는게 좋대요 ㅎㅎㅎ
빼는거 하나없는 힐링도 되구 되게 좁보라는거 ㅋㅋ
아 정말 재밌는 난이야 한시간이 어찌그리 빠른지 담엔 두타임으로 보기로하고 나왔어요
난이매니저 필견녀에요 플러스2인데 정말 돈아깝단생각이 안들어요
난이매니저 필살기들이 여러가지 있으니 경험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