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백지+3

⑥ 오피 경험담: 

퇴근후~ 급떡이생각나서 "꿀"전화! 프로필을 째리고있다가 눈에들어온 매니져가 "백지"매니져였습니다.

집에가서 탈의후  "꿀"고고씽!! 쫌기대가되더군요. 간만에 오피가서 똘똘이목욕시킬 생각하니^^

"꿀"실장님한테 안내받고 "백지"매니져를 입실하여 만났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네요. 당장이라도 옷벗기고

바로 삽입하고싶었지만. 모든일에는 과정이 있기에 참고참았습니다. ^^ 간단하게 인사후 물한잔마시고

샤워장으로 입장~ 이런저런이야기하며 낯설은감정을 떨쳐내며 샤워를 했습니다. 구석구석 똘똘이를 마사지

하듯이 닦아주네요. 급꼴려서ㅋㅋㅋㅋ 마음을 추스리고 ㅋㅋㅋ 샤워를 끝냈습니다. 프로필상 피부는 뽀얗고

삽입욕구가 생기는 피부,바디더라구요. 얼굴도 이쁘네요^^ 시크한것같으면서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귀엽구요. 다시 급꼴린 똘똘이를 진정시키며 담배한대 태우면서 너스레떨면서 안정을 시키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손잡고 공격대기 ^^ 키스를 가볍게하며 "백지"매니져가 애무를 하면서 내려갑니다. 젖꼭찌를 강타하며

슬슬밑으로 내려가다가 똘똘이에 살짝닻는순간 바로 발기해버리네요. 어린친구한테 이런 스킬이 있나싶을정도

똘똘이샤워를 받습니다. 어려서그런지 침이많아 빨아주는데 부드러운 느낌이들면서 황홀해지네요.

본격적으로 공격시작전 보빨하는데 신음소리가 귀엽고 섹시하네요.이리저리 탐색후 뽀얗피부를 감상하며

콘돔장착후 삽입시작^^ 온몸으로 느끼면서 저의 똘똘이를 받아주네요.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하는 동안

절정이 이르기전 머리속으로 온통 잔인한것들 별의별것을 생각하며 사정을 지연 시키고 싶었지만. 

"백지"매니져의 뽀얗속살과 바디라인을 보며 정액발사~!!!!!! ^^ 오래간만에 똘똘이목욕시켜주고 

기분이UP 되더라구요. "백지"매니져하고 작별인사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얼굴,몸매,각선미 어디나무랄때없습니다. 

어리고 귀여우면서 약간 시크한느낌. 웃으면 귀엽네요. 마인드도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