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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아름다운 팡팡스파 예지씨 후기 ◆◆◆◆◆

무궁이 0 2018-12-10 22:01:58 383

팡팡스파를 다녀와서 쓰는 후기 입니다.

참 가격대비 가성비가 탑급으로 좋은 업소지요

오픈이벤트에 무려 추가이벤트까지 진행해서

10만원에 기본코스로 받고왔네요

마사지를 받고 아가씨를 보는 코스인데 마사지부터 일품입니다.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까지 아주 시원하게 해주는데

엄지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1시간동안 시원하게 받으면서 안지루하게 관리사가

이런저런 말도 걸어주시고 마사지가 좋으니

뒤에 아가씨도 저절로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어디로 전화거는 관리사

곧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아담한키에 긴생머리

청순해보이는 얼굴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기대치가 충족되는 와꾸입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예지라고 하네요

관리사와 교대하고 문을 잠그는 예지씨

문잠구자마자 옷을 훌렁훌렁 벗으시는데

몸매 또한 슬림하니 좋습니다.

슬쩍 가슴을 만져보니 자연산 가슴입니다

말캉말칼 감촉이 좋더군요 군살도 얼마없고

시작전에 두런두런말을 걸어보며 안사실인데

이곳에 온지 2주정도 된 아가씨라고 하네요

2주면 뭐 거의 NF죠 뉴페이스 아가씨 퀠리티가

와꾸적으로는 높은 팡팡스파 같습니다.

이제는 마인드를 볼차례죠

일딴 애무를 별다를것없는 평범한 애무 입니다.

애무보단 뭐 연예 떡감이 더 중하니 대충 애무를 끝내고

콘을 씌운다음 예지씨 위로 올라가 연예를 시작하는데

후~~~ 미치는줄알앗습니다

미친 조임...이라고밖에 설명할수 없네요

시작하고 5분도 안되서 끝난거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살짝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

이가격에 이런마사지와 이런아가씨라니 

너무가성비가 좋아 뭐라 할말이없네요

[연주]❤각선미인증❤하드한 뒤치기로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기..

허리를 막 튀기고 엉덩이를 좌우 상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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