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제인
담당: 조보아팀장
후기
오랜만에 독고로 야구장가서 달렸는데 일주일간에 스트레스를 날리는데는 야구장만한데도 없나봅니다
팀장님도 너무 고맙구
어젠 진짜 술이 떡이되서 갔었는데도 친절하게 잘챙겨주시고 받아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다시는 술떡으로 안가겠슴돠 ㅋㅋㅋㅋㅋ
역시 풀싸는 독고다이로 가야 지대로 맛을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돠
노래방이나 이런데는 가면 이빨터러야되고 아.. 생각만해도 지겹고 ㅋㅋ
여긴 독고로 가도 그냥 맘에드는 언니를 룸초로 뽑으면되고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거같은데 갈때마다 언니들 출근이 늘어나는듯 .......
점점 많아지니 오히려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선택에 폭도 넓어서 오히려이제는 고르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네여
혼자가도 뻘쭘하지않는게 가서 그냥 옆에 언니가 알아서 노브라 인사쇼로
첫빠따부터 화끈하게 재껴주니 가릴것도없고 그냥 벗고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데
참기가 힘듭니돠 ㅋㅋㅋ
어제는 옆에 언니가 " 제인 " 이였는데 예명만큼이나 뛰어난 미모라 오히려 옆에있는제가 오징어가 되는듯한
쭈구리기분 ㅋㅋ
그래도 생긴거완 다르게 하나하나 챙겨주고 립서비스가 2번이라 안해줘도 된다고했더만
본인이 내껄 빨고싶어서 한다는데 왜 못하게 하냐며 야성미까지 펼치는 제인 ㅋㅋ
아주 어제는 언니를 제대로 고른듯 싶네요
구장가서도 너무 열정적이여서 저도 그 술취했는데
왠지 야동한편을 제인이와 찍은듯이 지금생각하면 뭐가 훅훅훅 지나다니는데
어찌그렇게 펄펄 날듯이 제인이를 따묵은건지 ㅋ
놀기도 잘놀고 연애도 잘하고 구장에서 저를 떡실신 시켰던 제인이가 또 보고싶어지네요 ㅠ
구장시간이 좀 짧은게 아쉽긴하지만 이건 어딜가도 다 똑같은 시간대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