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한잔 후에 단체로 가자가자 하다가 파토나고

이미 나온 얘기에 벌떡이는 벌떡 서 있고 ㅋㅋ

그래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ㅋㅋ 안나씨 보고 왔는데요~

엄청 귀엽더라구요~ ㅋㅋ 프로필하고 쪼끔은 차이가 있는데요~

제 눈에는 프로필 보다 더 귀엽고 일단 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좋았습니다 ㅋㅋ

목소리부터가 너무 하이톤이어서 항상 업이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

그리고 목소리가 하이톤이니 가장 좋은건 뭐다?! ㅋㅋ 바로 섹소리죠?ㅋㅋ

섹소리 끝짱납니다진짜!!! 하이톤의 신음소리...지금 생각해도 벌떡이가 벌떡벌떡

할라고 하네요 ㅋㅋ 아담한 싸이즈라 컨트롤도 쉽고~

샤워할 때도 깨끗이 씻겨주고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할때 키스도 아주 잘 받아주고

마인드 끝짱나네요 ㅋㅋ 근데 무엇보다 끝짱나는건 바로 활어 반응과

신음소리 입니다 ㅋㅋ 무슨 일본 야동찍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하이톤으로 신음소리

세어 나오는데 휴게텔 많이 다녀 본건 아니지만 보통의 매니저들이 하이톤이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안나씨는 달랐습니다 ㅋㅋ 콘 장착하고도 들어가는데

그 표정이 찡그러지면서 아~ 하고 탁! 터치는데 어우.. 진짜 거짓말 쪼금 보태서

쌀뻔했네요 ㅋㅋ 그 입에서 야매때가 나오면 아주 그냥 av찍고 왔을텐데.. ㅋㅋ

살짝 아쉬운점이라고나 할까?! ㅋㅋ 수량도 잘 나오고~ 구멍도 쫍아서 쪼여주기도

잘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ㅋㅋ

일요일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