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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다원에는 하나가 있다!☆★☆

폴마크 0 2017-09-11 05:15:24 185



오늘 쇠주 한잔하고 몽롱한 정신상태에


다시 찾아갔다 압구정 다원을..


왜냐하면 나는 그녀에게 다시한번 진한 사정을 하고싶어


미칠것만 같았으니까..


난오늘도 마사지는 시원했지만 별 감흥없이 하나만 생각하며


눈을감았다가 떳다.


바로앞에 그녀가 내앞에 상의 탈의를 하고 역시나.


핑크빛 10원짜리 만한 강낭콩 같은 젖꼭지


완벽한 그녀의 가슴을 눈으로만 보기에 아쉬워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역시. 그녀는 날 알아보았다 . 하루에 수십명의 손님을 보겠지만


나를 기억해주는것 만으로도 난 벌써 사정을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역시 나를 정성스럽게 목부터 나의 가슴 배 를 애무를 해주며


가늘고 길다란 손가락으로 나의 양기의 집합체를 만지며


나의 양기를 다 빨아먹을듯한 눈빛으로 한입에 힘겨운 얼굴로 삼킨다.


나의 양기집합체는 아둥바둥 꿈틀거리며 그녀의 입속에서 어떻게든 버티려 했지만


그녀의 다른손이 꽉 쥐어 잡고 흔들고 있었다.. 짧으면 짧은시간. 길면 긴시간동안


나의 양기집합체는 불끈불끈 쥐어짜며 올챙이 한가득 그녀의 입에 깊게 사정했다.


그녀는 나의 올챙이를 야릇한 눈빛으로 음미를 하였다.


역시 그녀.. 나를 또 오게 하는 그녀..


그녀는 바로 하나다 하나.


하나씨와 육체적 결합이 완성될때 까지


압구정 다원을 계속 찾아 올것이며


압구정 다원을 잊지 않을것이다.

*인증첨부* 본격적인 연애하기전 상단한 애무와비제이로 물을 빼버려서 투샷을 해야되는..나타샤

한국 처자들을 못꼬실떄는 백마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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