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서 오늘 말차를 나와 고생도 하고 하니깐
좋은대 소개시켜줄려고 데리고 방문 하게 되었네요 ㅎㅎ
저는 나타샤언니를 지명을 하고 가고 제 친구는 사비나언니를 지명을 하고 갔네요
친구와 서로 손을 붙잡고 즐달하고와라 한마디 하고 서로 다른 호실로 향했는데
제가 안내받은 호실문을 열었는데 엄청 아름다운 여인이 서있어서 기분 좋게 들어갔네요
들어가자마자 나타샤언니가 저의 팔짱끼고 샤워장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나타샤언니와
같이 샤워를 하는데 나타샤의 물기묻은 몸은 섹시함을 더 보여주네요 피부도 하얘서
엄청 꼴릿하네요 나타샤가 저의 몸 구석구석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여자가 제 몸을 씻겨주는건
처음이라 완전 흥분이 됬네요 좀있다 연애할때 풀기위해 흥분을 겨우겨우 억제하고 나와 침대로
가자 마자 나타샤를 제 옆에 눞혔는데 나타샤가 먼저 저의 입술을 먹어 버리네요 키스를 하면서
나타샤의 가슴을 만지다가 나타샤는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서서히 내려와 비제이까지 해주었네요
비제이를 하면서 손으로 같이 움직여주며 혀로 저의 귀두부분을 돌려주는데 실력이 상당했어요
이제 여상위자세로 삽입을 하는데 나타샤의 소중이가 저의 똘똘이를 완전 삼켜버리네요
쪼임이 좋아 바로 싸버릴뻔했는데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정신력으로 버텼네요 나타샤가 허리를
이제 마구흔들어주면서 신음을 내는데 제 시선에 비치는 나타샤는 엄청난 열정과 섹시함이 보이네요
여상위자세에서 나타샤가 오래 해주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뽀얀엉덩이와 핑보를 만지며 뒤치기를
하면서 끝을 냈네요 연애를 마치고 잠깐 담배에 불을 붙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나타샤가 스모킹?
거리면서 자기는 손가락으로 저의 똘똘이를 갈이키더니 제 똘똘이를 애무 해주네요 ㅎㅎ
서비스를 받는 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고 마인드도 좋아 좀만 잘 구슬리니깐 사진도 찍을수있게
자세 까지 잡아 주네요 ㅎㅎ 끝나고 제친구와 얘기를 했는데 제친구랑한 사비나 실력이 굉장히
좋다고 하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가봐야 겠네요 ㅎㅎ 서로 즐달했다고 기분좋아서 맥주한잔 하러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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