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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셔츠룸] 쓸쓸한 토욜에 혼자 달렸습니다

레이69 0 2017-09-11 07:48:47 180

① 방문일시: 9월 09일
 
② 업종명: 노브라 셔츠룸
 
③ 업소명: 메이저 조재현대표 010-4123-4843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보미



토욜 한 10시쯤 조재현대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안간다라고 맘을 먹고 전활를 걸었는데

분위기 좋다라는 말에 깔금하게 차려입고 향수까지 뿌리고 달려갔습니다

조재현대표와 입구에서 접선을 하고 

룸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먼저 온 사람들 초이스 보는지 

줄을 쭉 서있는데 그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조재현대표에게 인상착의와 옷 스타일을 말하고

어떤지 얘기해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

잠시 나갔다온 대표님이 좋은 아이라고 하네요 ㅎㅎ

앞방에서 초이스가 안되서 제가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지명잡았습니다

웃는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튼실한 골반은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인사할때 제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는데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이 부드러워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한타임 연장해서 2타임 꽤 괜찮은 시간보냈습니다










 

블루피쉬 진쌤이 내 전용마사지사 였으면..[진관리사]

★실★사★첨★부★이쁜이 하늘이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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