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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 진쌤이 내 전용마사지사 였으면..[진관리사]

무료권구걸 0 2017-09-11 10:11:52 184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진관리사

 


연일 무더위에 습도도 높고 짜증은 정말 극에 달하는 날씨가 반복된다..

 
날씨만 이러면 괜찮을텐데 직장 상사는 어찌나 스트레스만을 내게 주는지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었다..


스트레스를 풀데는 없고 평소에 마사지 받는걸 좋아한다..


오늘의 행선지는 블루피쉬였다. 친절하고 나긋나긋한


진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다..마사지를 받는 내내 중간중간 꿈뻑꿈뻑 졸았다..


이곳에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다 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거기에다 마사지까지 받으니 졸았던거 같다..


지압으로만 해주는게 아닌 중간중간 스트레칭이나 얼굴 마사지와


힙업 마사지란것도 해준다.. 가끔씩 나의 손이 관리사의 피부와 접촉이 자연스럽게

 
되었다..속으로 괜히 혼자서 좋아한다..

친구들과 방문해서 즐달경험 만들어준 문스파[청관리사,세라]!!

[노브라 셔츠룸] 쓸쓸한 토욜에 혼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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