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죽자고 달려드는 회사 선배들과의 회식.
지난주도 마찬가지로 정말 먹고 죽을듯이 달리고
오늘은 집에갈생각 하지말자며..다음 코스는 룸빵이겠구나 하고있는데
대빵에 손에 쥐어진 착한카드가 사라졌으니 다들 뿔뿔히 집으로 흩어집니다 ㅋ
달리다 김빠짐에 급당황... 혼자 달리기로 마음먹고 갑니다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화화화끈한 언니로 부탁드리고
그러고는 방에 잠깐 누워서 기절했습니다 -_-;;
뭔가 느낌이 쎄 해서 눈을뜨니
큰 눈에 예쁘장한 언니가 제 위에서 꿈뻑꿈뻑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
자다 깨서 그런지 참 귀엽더라고요 ㅋㅋ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에 C컵 가슴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화언니를 보고는
불끈불끈한게 잠이 훅 깹니다ㅋ
언니가 주는 냉수한잔 마시고 탕으로 갑니다.
가볍게 샤워씻김서비스를 당한후 바디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미끄덩 미끄덩 ~ 아앙~ 아앙~ 까슬한 보슬털과 미끄러운 오일의 부비부비가
묘하게 매치되면서 흥분감을 돋구워줍니다.
구석구석~ 빨림을 당하면서 아부라 카타부라 동해물과 백두산이...주문을 외워봅니다.
다행히 효과가 좀 있었습니다. ㅋㅋㅋ여러분도 주문을 외워보세요 ㅋㅋ
침대에 와서도 매화씨의 온 몸 애무는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저도 매화를 애무해줍니다. 앙앙~ 하는 신음소리가
제 반격도 만만치않았다는 반증을..ㅋㅋ
준비가 끝나고 천천히 들어가는 뜨거운 그곳에 느껴지는 강력한 쪼임 !
다시금 주문을 외우며 좌삼삼 우삼삼 쿵짜라라작작 쿵짝짝 리듬을 탑니다.
이번에는 주문이 말을 듣지않네요. 이제 난 틀렸어...ㅋㅋㅋ
그래서 그냥 하기로 마음먹은뒤 강력하게 피치를 올리고
제 허리를 감싼 매화의 발의 쪼임도 강력해지면서 시원하게 샷~~~~
끝나고 나서도 구미호마냥 찰싹 달라붙어있는 매화언니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돌아오는 주말에도 즐달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