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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림은 로얄스파.

서맣나 0 2017-12-09 11:14:06 341




간만에 건대에서 친구와 술 마시고, 친구는 집에 간다고 합니다.

유부남 친구와 오래 놀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아달을 확인해봤습니다.





근처에 로얄스파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전화해봅니다.




로얄로 들어가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방안에서 기다리니 마사지사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마사지사님과 이런저런 대화 많이 나눴네요.

제 업무 특성상 오래 앉아 있다보니 목이 자주 뻐근한데, 목 관리법도 간단하게 알려졌습니다. ^^

그리고 마사지사님과 쓸데 없는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위주로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뻐근한 목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이후에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은솔이라고 하네요.

160초중반 정도 되는 키에 예쁘장한 외모의 은솔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 동안 배려를 잘해줍니다. 마음이 편하게 만들어 주네요

말투도 예쁩니다. ㅋ

짧은 대화가 끝나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애무가 살짝 들어온 후 BJ가 시작 됩니다. 그렇게 몇분 정도 지났을까...

은솔의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오래 참지 못하고....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 이후 마무리하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정말 좋은 매니저 인 것 같아요 ㅋ

★실사★떡맛좋은 다온이랑~

하영언니 몸매도좋고 와꾸도좋고 떡감이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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